만남이 예술이 되다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인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그램은 예술인으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 예술인분들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 예술인과 셀럽의 콜라보레이션 영상 제작을 제작해 대중과 소통을 용이하게 하고, 장애 예술인만의 스토리영상을 제작하여
예술적 역량을 알려 더 많은 기회를 이끌고자 합니다.
예술인의 색을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아름다운 동작으로 파도와 같은 유려함을 선보이는 예술인, 즉각적이고 창의적인 드로잉을 통해 그림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는 예술인
그들의 예술에는 선명한 자신만의 색이 담겨 있습니다.
2021년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2에서는 장애 예술인 12인의 예술 세계를 색(色)과 그에 담긴 의미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셀럽과 함께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영상과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영상에서 그들이 가진 고유의 색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