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2026 ‘포어스’ 사업 시작…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원
2026-04-14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포어스(4US)’ 프로그램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포어스’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동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 간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와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도 총 25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어 한동대학교 재학생 25명과 함께 연중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개인의 진로 목표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교과 학습 지원이,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자격증 취득 및 실무 교육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 진로캠프,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멘토 대표로 나선 한동대학교 정호정 학생은 “멘토링은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멘티와의 만남을 통해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고, 한동글로벌학교 이태양 학생은 “멘토 선배와의 만남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